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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측 “건강상 이유로 법사위 불출석…현장청문회는 응할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3 09:38
2025년 2월 13일 09시 38분
입력
2025-02-13 09:37
2025년 2월 1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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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씨, 19일 법사위 ‘명태균 게이트’ 현안질의 불출석하기로
“무릎 건강 악화…교도소에서 현장질의 등 하면 응할 것”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창원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오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대신 교도소에서 현장질의나 청문회가 열린다면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 씨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무릎이 안 좋고 외래진료를 받았는데 재수술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고 지금은 약물처방만 받고 있다”며 “악화가 됐다”고 했다.
명씨가 수감중인 창원 교도소에서 현장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선 “현장 질의 또는 현장 청문회는 국회가 결정할 부분”이라면서도 “만약 그렇게 결정해서 온다면 그 부분 관련해서는 응해야 되지 않겠나 보고 있다”고 했다.
법사위는 ‘명태균 특검법’ 처리에 앞서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열기로 하고 명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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