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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권성동 오는 3일 윤 대통령 접견…“인간적 도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1 23:13
2025년 2월 1일 23시 13분
입력
2025-02-01 23:12
2025년 2월 1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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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도 당 지도부 접견 동행 예정
윤상현 등 의원들 내주 중 윤 접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1.31. 뉴시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는 3일 수감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여당에 따르면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오는 3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대통령을 접견한다.
이날 접견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동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내주 중 접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내지도부 소속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과) 같이 근무했던 의원들은 인간적인 도리 차원에서 다녀와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 이상의 큰 의미는 없다”라고 말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개인적으로 면회가려는 분들도 상당 수 있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탄생할 때 동참했던 분들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충분히 접견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 24일 윤 대통령에 대한 접견 및 서신 수발신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형집행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용자 일반 접견은 공휴일을 제외한 일과시간에 1일 1회 가능하다. 동반 접견 인원은 최대 5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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