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여정, ‘북은 러 공범’ 젤렌스키에 “무모한 정치 도발…엄중 경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9 09:25
2024년 9월 29일 09시 25분
입력
2024-09-29 09:24
2024년 9월 29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여정, 유엔총회 젤렌스키 발언 관련 담화 발표
젤렌스키에 “세계 평화 위해 제때 물러나는 것이 좋아”
G7 성명에 “헌법적지위 부정하는 난폭한 주궈침해행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뉴시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은 러시아 공범’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우리 국가를 걸고드는 추태에 엄중히 경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북한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 나라를 우크라이나전쟁의 《공범국》으로 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무모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논리대로라면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가장 많은 무기와 탄약을 들이민 미국과 서방이야말로 마땅히 특등 공범국 지위를 부여받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부부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더 늦기 전에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제때에 물러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권을 추구하고 정의에 도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만만치 않은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추가 안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80억 달러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또 다시 제공하기로 발표한 것은 엄청난 실수이며 어리석은 처사”라고 말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대주어 전 유럽지역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의도적인 정세격화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의 엄숙한 경고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말아야한다”며 “미국과 서방이 핵 초대국인 러시아를 앞에 두고 지금처럼 겁기 없이 불 장난질을 해대면서 그로 하여 초래될 수 있는 후과를 과연 감당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날 통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논평도 실었다.
통신은 “성명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핵무력을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위반한 불법적》인것으로 매도하다 못해 그 무엇을 포기하라는 황당무계하고 주제넘은 망언을 쏟아놓았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것은 국가안전의 절대적담보를 내려놓고 생존권리를 포기하라는 폭언”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난폭한 주권침해행위”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과 청송 주왕산 오른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 중
李 “1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가 갭투자 허용?…소위 억까”
‘한국어 수업’ 해외 초중교 4년새 54% 늘어… 2777곳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