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6·25 때 추락한 폭격기 찾아라”…한미, 해운대 앞바다서 수중조사
뉴스1
입력
2024-09-03 10:22
2024년 9월 3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3년 9월 한미 공동 수중조사팀이 고속단정에 탑승해 사이드 스캔 소나를 예인해 광안리 인근 해역을 조사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와 3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미가 공동으로 수중조사에 나서는 건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미 측은 지난해 공동 수중조사를 요청해 왔으며, 올 7월 관련 협의를 시작해 현장 답사를 거친 뒤 이달 실제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6·25전쟁 중이던 1953년 1월 당시 부산 K9비행장에서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했다가 바다에 추락한 미 제5공군 소속 B-26 폭격기 1대와 조종사 유해다. DPAA는 당시 미군 3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동조사는 해운대 연안 약 12㎢ 해역에서 사이드 스캔 소나와 자기탐지기 등 수중탐지 장비로 탐색한 뒤 특이 물체가 확인되면 잠수사와 원격조종탐지기로 해저면의 잔해 등을 추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조사에는 국유단 조사 전문인력과 DPAA의 잠수사 및 수중고고학자 등 22명이 참여한다. 해군 작전사령부와 부산 해경에서도 해상작전 기상정보 제공 및 상황관리 등의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유단과 DPAA는 이번 공동 수중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사와 발굴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DPAA 조사팀장 패트릭 헤네시 대위는 “우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공동 수중조사에 임한다”라며 “희미한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이번 공동 수중조사로 한미 간의 유해발굴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킨 미군 전사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7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0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7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0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국힘, 조국 뛰는 평택을 유의동 공천… 與만 남아
추경호 “대구 사수” 보수 결집 시도… 김부겸 출정식 與49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