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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바이든 재선 포기에 “한미동맹 지지는 초당적…긴밀히 협력”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3:44
2024년 7월 22일 13시 44분
입력
2024-07-22 09:17
2024년 7월 22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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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6
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직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 미국 정권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공고함을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결정과 관련해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우리 정부는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미측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타국의 국내 정치 관련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게 제 의도였지만, 물러나서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제 의무를 다하는 오로지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며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결정은 대선을 불과 107일 앞두고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퇴하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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