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부담금 개선 방안 조속히 마련”…부처에 속도 주문
뉴스1
업데이트
2024-01-26 17:55
2024년 1월 26일 17시 55분
입력
2024-01-26 17:43
2024년 1월 26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6개 부처 차관들과 재정 현안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26일 부담금 제도와 관련해 관계 부처에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6개 관계 부처 차관들과 최근 재정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 실장은 “국민과 기업에 과도하게 부담이 되거나 경제 사회 여건 변화에 따라 타당성이 적은 부담금을 폐지 또는 경감하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게 부처 간에 긴밀하게 협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올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경제회복의 온기를 국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처의 역량과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가 책 1000만원어치 구입…전재수 “출판사 통한 정상 구매”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백’ 선물 김기현 압수수색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