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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김건희 특검법, 김 여사가 사과하면 쉽게 해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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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9:59
2024년 1월 17일 09시 59분
입력
2024-01-17 09:58
2024년 1월 1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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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수원시(정)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3.12.19. 뉴스1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7일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 “김 여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할 방법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2대 총선 수원정 지역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교수는 이날 S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확정 판결이 나오는 데까지 2년 이상 걸리는데 특검을 해야하는지 총선을 앞두고 게임을 부당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한동훈 비대위가 김건희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느냐’는 물음에 “쉽게 해결할 방법이 있지 않느냐”며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태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담당자들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로 보여서 제가 축소, 왜곡됐다는 단정을 내리는 것도 난센스”라며 “원칙과 지침대로 하면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총선 출마 포부로 “한동훈 위원장이 오고 나서는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느낌이 있다”며 “정직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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