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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135명 총경 승진…일반 경찰 출신 30.4%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8 11:23
2024년 1월 8일 11시 23분
입력
2024-01-08 11:22
2024년 1월 8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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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34명 가장 많이 배출…경찰청 23명
경사 이하 입직자 30.4%…여성 경찰 12명
경찰이 8일 총경 계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 내 총경은 주요 지역 경찰서장,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 과장 등을 맡는 핵심 계급으로 ‘경찰의 꽃’이라 불린다.
경찰청은 이날 임동호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김재철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35명을 발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찰청이 산하 경정 34명을 총경 승진 내정자로 배출했다. 본청에서는 23명이 총경으로 승진해 두 번째로 많았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심사는 업무성과와 역량·자질, 입직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며 “특히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일반 출신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일반 출신(경사이하 입직자)은 지난해 31.9%, 올해 30.4%로 3명 중 1명 꼴이다.
경찰서 과장 승진자는 27명(20%)으로 전년 대비 5명(3.7%) 증가했다.
경찰청은 “서울권 외 시도청 소속 적임자를 고루 발탁하고, 여성경찰관 12명을 선발하는 등 지역별·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서울권 외 승진자는 총 77명(57.1%)으로 전년 대비 3명(2.3%) 증가했다. 여성경찰관은 총 12명(8.9%)으로 전년 대비 2명(1.5%) 늘었다.
경찰청은 다음 달 초까지 이번 승진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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