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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터넷 처음 개발한 美 DARPA 방문…외국 대통령으로 처음
뉴스1
업데이트
2023-04-28 09:57
2023년 4월 28일 09시 57분
입력
2023-04-28 09:56
2023년 4월 28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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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을 방문해 DARPA 운영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받고 첨단기술 전시를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 관리 기관으로 인터넷을 최초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DARPA를 방문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DARPA는 국가안보 목적의 혁신 기술에 과감하게 투자해 GPS, 스텔스, 음성인식, 자율주행, AI(인공지능) 등 세상을 바꾸는 개술을 개발해 미국의 첨단기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방문은 DARPA에서 미국의 국가 과학기술 혁신 현장을 살펴보며 우리 군의 국방혁신,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필요한 지혜를 얻고, 한미 간 과학기술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대통령은 “DARPA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한국 과학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브리핑에서 DARPA 국장은 DARPA에 관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DARPA에서 연구 기획·지원 중인 첨단기술 전시를 둘러보며 담당자에게 기술 개발 취재 등 세부 사항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대통령실은 외국 대통령으로 DARPA를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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