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당원 ‘의원 제명’ 입법 추진 김용민에…“개딸 대리인 되려 해”
뉴시스
입력
2023-04-09 14:14
2023년 4월 9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은 9일 당원들이 당 소속 국회의원의 제명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개딸들에게 국회의원 제명권까지 주려 하나”라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지 민주당원의 대표가 아니다. 개딸들의 대표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이재명 방탄에 몰입해 스스로 ‘개딸 대리인’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해당 법안에는 당원이 정당에 청원할 권리를 가지고, 정당에 청원 심사 의무를 지는 내용도 포함됐다”며 “‘당원 권리 강화’라 포장하지만, 개딸들이 합법적으로 민주당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길을 터주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대한민국 법률안인지 민주당 당헌·당규인지 구분도 되지 않을 정도”라며 “법안 수준이 이러한데도 친이재명계 김영호·이동주 의원을 비롯해 위장 탈당 논란의 장본인인 민형배 의원도 발의에 참여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윤 대변인은 “당헌 80조를 ‘엿장수 마음대로 식’으로 적용해 민주당 상황이 엉망이 된 것은 잘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박 논쟁’ 계파 싸움에 ‘정당법’까지 끌어들여서야 되겠는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169석 거대 의석으로 민주당발 의회 폭거가 일상화되다 보니, 김 의원 등에게는 국회 전체가 민주당의 것으로 보이나 보다”라며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지 민주당원의 대표가 아니다. 개딸들의 대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방탄에 몰입해 스스로 개딸 대리인이 되려는 김 의원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당원이 의원총회에서 정당 소속 국회의원의 제명을 요구할 권리를 갖는다’고 명시한 정당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제명 요구 요건과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당헌으로 정한다는 단서를 달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개딸’ 등 강성 팬덤이 반대 세력으로 여겨지는 국회의원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6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6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잠 설친 ‘쇼트트랙’ 임종언 올림픽 데뷔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