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육군, 美 스트라이커 여단과 ‘과학화훈련’… “함께 싸우며 교감”
뉴스1
업데이트
2023-03-20 09:57
2023년 3월 20일 09시 57분
입력
2023-03-20 09:56
2023년 3월 20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미군 대대급 부대와 함께 전문대항군연대와 교전하는 ‘한미연합 KCTC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3.3.20 뉴스1
육군이 연례 한미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의 일환으로 미군 대대급 부대와 함께 전문대항군연대와 교전하는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훈련엔 육군 제21보병사단 백석산여단을 주축으로 주한 미 육군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 1개 대대가 참가하고 있다.
그동안 육군의 여단급 한미연합 KCTC에 미군은 중대급 이하 소부대만 참가해왔으나, 이번 훈련부터 그 규모가 대대급으로 커졌다.
한미 연합전력은 이번 훈련에서 여단 전투단을 구성, 제병협동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하고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게 된다.
또 육군은 기존 무박 4일의 훈련방식을 이번 훈련부턴 공격·방어 작전 각각 무박 3일씩 2회로 변경해 훈련의 강도와 실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미군 대대급 부대와 함께 전문대항군연대와 교전하는 ‘한미연합 KCTC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미 M1126 스트라이커장갑차가 기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3.3.20 뉴스1
이번 훈련엔 우리 육군의 첨단전력인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전투단이 운용하는 차륜형 장갑차와 정찰드론, 그리고 주한미군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무인항공기(UAV)를 비롯해 전차·포병·육군항공 및 군단 특공팀 등 다양한 전력이 투입됐다.
군 당국은 올 1월부터 국면별 전투참모단 훈련,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소부대 전술훈련 등 이번 연합 KCTC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권종규 대위는 “연합훈련에서 미군 스트라이커 여단과의 전술적 교감을 통해 연합전력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실전적 훈련과 협력으로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미군 대대급 부대와 함께 전문대항군연대와 교전하는 ‘한미연합 KCTC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에서 미 장병들이 영점 조정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3.3.20 뉴스1
김준성 중사도 “극한의 전장을 경험하며 각개 전투원의 전투기술과 소부대 전투지휘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다”며 “창끝 전투력의 핵심이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 육군의 타데우스 맥클린톤 대위는 “이번 훈련은 산악이 많은 한반도 지형을 경험하고 한미 전술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연합훈련을 통해 우린 더 강력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언제 어디서든 싸워 이길 수 있단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육군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2023 FS·타이거(TIGER)’ 연습을 통해 해외 전시조달 탄약지원, 전시급식지원 등을 집중 숙달한다는 계획이다.
‘2023 FS·타이거’란 이번 FS 기간 중 실시하는 육군 통제 야외기동훈련(FTX)를 통칭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바 노조, 법원 일부 제동에도 “5월 1일 예정대로 파업”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어린이날 여기 어때… 서울 박물관 체험행사 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