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내 체급엔 공천 걱정 안해”…홍준표 “세번 낙선한 분”
뉴시스
입력
2023-02-10 17:27
2023년 2월 10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거론하며 “내 체급엔 공천 걱정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 시장은 “공천 받고 세 번이나 낙선한 분”이라고 직격했다.
10일 종합결과, 이 전 대표는 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 의지는 여전한가, 공천을 못 받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전 대표는 “저는 당 대표를 하면서 체급이 높아져버려서 공천을 걱정하면 안 된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봐라. 공천을 안 주니 대구 수성을로 가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다”고 답했다.
이후 홍 시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 전 대표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홍 시장은 “(이 전 대표는) 공천 받고 세 번이나 낙선한 분”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16년 제20대 총선(새누리당), 2018년 재보궐선거(바른미래당), 2020년 제21대 총선(미래통합당) 당시 서울 노원병 지역에 출마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