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상현, 이준석·천하람에 “부디 절제하길…총구 민주당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8 10:24
2023년 2월 8일 10시 24분
입력
2023-02-08 10:23
2023년 2월 8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후보를 향해 “총구를 민주당으로 겨누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전 대표는 당규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한다”며 “전당대회와 관련된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천하람 후보에게 “출마결심에 제가 제일 먼저 격려했던 천 후보도 이제 총구를 민주당으로 겨누길 바란다”며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들과 줄줄이 국회 피켓팅에 이어 비전발표회에서 줄줄이 공약으로 또 무슨 연대를 만들겠다는 거냐”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여러분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부디 절제하길 경험 많은 정치선배로서 꼭 전하고 싶다”며 “또 피켓팅을 하려면 이제 저와 함께 우리의 진짜 상대인 민주당에 맞서 같이 하자”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