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초부자 감세 아닌 국민 감세해 나갈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12 10:24
2022년 12월 12일 10시 24분
입력
2022-12-12 10:23
2022년 12월 12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예산안 및 예산 부수 법안 처리와 관련해 “초부자 감세가 아니라 국민 감세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예산안 관련 여야 대치가 심하다. 가장 핵심적으로 부딪히는 부분은 세입”이라며 “소위 초부자 감세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어려운 민생, 경제위기에선 문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소수의 과도한 부가 집중된 집단에게 부담을 강화하고, 압도적 다수 중산층과 서민 부담은 줄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또 “정부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데 거꾸로 간다”며 “3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내는 경우 세금을 왜 깎아 주나. 3채 이상 집 가진 사람들 세금 더 내는 것을 왜 없애야 하나”고 반문했다.
아울러 “서민 지원 예산 늘리자는 덴 반대한다”며 노인 일자리·청년 지원·임대주택·지역화폐 예산 등을 거론했고, “정부 제안 예산안에 삭감은 할 수 있지만 증액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했지만 여당 태도 때문에 진척이 없다. 협상이 더 나아가지 않는다”며 “제일 큰 장애물은 초부자 감세를 고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낸 원안에 동의하든지, 아니면 부결해 준예산을 가든지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태도를 보인다”며 “책임지는 자세로 새 협상이 합의가 되지 않으면 독자적 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부당한 예산을 감액하고 마지막 방법으로 한꺼번에 올라온 예산 관련 부수 법안, 소위 조세 부담 관련 법안들에 대해 서민, 중산층을 위해 국민 감세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다수 국민을 위한 감세를 하면 서민 에산 증액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정부여당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하며 동시에 국민이 맡긴 권한을 확실하게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를 상기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냈다.
그는 참사에 대해 ”오로지 형사 책임, 법적 책임만 따진다. 정치, 도덕적 책임은 어디 갔나“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에 첫 책임을 묻는 단추를 꿴 것“이라고 평했다.
또 여당 측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사퇴 의사 표명을 지적하고 ”국정조사는 의무이자 책임“, ”맘에 안 든다고 함부로 던질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겁박하는 태도는 결코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 종전MOU 막판 승인 거부… 더 센 수정안 다시보내”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저소득층 月 44만원 적자 날 때, 고소득층은 344만원 흑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