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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용산역 찾아 “일상 어려움 딛고 따뜻한 추석 보내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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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11:32
2022년 9월 8일 11시 32분
입력
2022-09-08 11:31
2022년 9월 8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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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9.8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8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잠시 일상의 어려움을 딛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을 찾아 추석 명절 귀성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함께하는 한가위’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인사했다. 한 군인과는 거수 경례로 인사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과도 만나 “장애인도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날 용산역 승강장 플랫폼으로 이동 기차에 탑승한 시민들을 향해 인사했다.
이 대표는 이후 “국민 여러분이 정말 어려운 시기다. 물가도 금리도 나라 살림도 점점 어려워가는데 얼마나 힘드신가”라며 “그래도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회포를 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중한 기회”라고 했다.
이어 “이번 태풍으로 피해 본 이웃들 생각을 조금만 더 해달라.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그런 세상을 같이 만들면 좋겠다”며 “주어진 여건이 어렵긴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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