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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 집무실 이전·관저 특혜 국정조사요구서 이르면 17일 제출
뉴스1
입력
2022-08-16 10:51
2022년 8월 16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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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 관저 공사 수주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이번 주 내로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의원총회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오늘 요구서 제출은 어렵다”면서 “의원총회에서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마무리한 뒤에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구체적인 시기를 묻는 말엔 “내일(17일) 제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의총에서) 당 의원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한다. 오늘 의총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대통령실 이전과 관저 공사 일부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수주했다는 의혹을 밝히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민주당은 국정조사요구서를 지난 10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집중 호우와 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한 차례 제출을 미룬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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