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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장병·유족 프로야구 시구 행사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6-23 17:38
2022년 6월 23일 17시 38분
입력
2022-06-23 17:37
2022년 6월 23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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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일 전 천안함장. 2022.3.25/뉴스1 © News1
23일로 예정됐던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 및 유가족이 함께하는 프로야구 시구 행사가 연기됐다.
국가보훈처는 당초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이글스 대(對) LG트윈스 경기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의 ‘나라사랑 시구’ 행사를 준비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가 취소돼 시구 행사도 열리지 않게 됐다.
이와 관련 보훈처는 “추후 LG트윈스 구단과 협의를 통해 시구 행사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 ‘나라사랑 시구’ 행사를 준비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예비역 해군 대령)이 시구를, 이성우 천안함 유가족협의회장이 시타를 맡고, 박민식 처장이 ‘나라를 지킨 영웅을 제대로 예우하고 받든다’는 의미로 시포자로 나설 계획이었다. 이 회장은 천안함 전사자 고(故) 이상희 하사의 부친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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