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전투기 활주로에 등장…공군 ‘엘리펀트 워크’ 훈련 실시 [청계천 옆 사진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5월 2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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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II 발사. 미ATACMS
현무-II 발사. 미ATACMS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F-15K 30여 대의 전투기가 무장을 장착한 채 활주로에 전개해 지상 활주하는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했다.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공군이 24일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하고 있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으로, 대북 억제 수단 가운데 하나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엘리펀트 워크는 최대무장을 한 다수의 전투기가 밀집대형을 갖추고 이륙 직전까지 천천히 활주하는 훈련이다.

현무-II 발사. 합동참모본부 제공
현무-II 발사.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직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3발을 쏘아 올렸다. 이에 한국과 미국의 미사일 부대는 한국군의 현무-II, 미군의 ATACMS(에이테큼스)를 각 1발씩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을 실사격했다.

USFK_MissileResponse.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한 한미 군 당국의 공동대응은 2017년 7월 이후 4년 10개월 만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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