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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탄소 중립 책임 다할 것…원전·재생에너지·천연가스 믹스”

입력 2022-05-24 11:14업데이트 2022-05-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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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일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2.5.23/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국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합리적으로 믹스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탄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수소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수입선 다변화로 자원 비축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이 중심이 되어 해외 투자의 활력을 높이고 해외 자원 개발에 관한 산업 생태계를 회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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