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뉴시스
|
정치
日 “韓, 오염수 방출 반대 않는다” 보도…외교부 “자의적 해석”
입력 2022-05-19 17:45
업데이트 2022-05-19 17:4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정부는 19일 일본의 한 언론이 “한국이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배출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의 자의적 해석”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 지지통신의 전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힌 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는 국민 건강과 안전에 관한 사안인 만큼 정부는 이를 엄중히 인식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국제법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사람과 환경에 위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오염수가 처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앞으로도 오염수 문제에 대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0
개
닫기
많이 본 뉴스
1
與, ‘법사위장 양보 카드’ 거절…안팎 궁지에 몰린 민주당
2
설마 이렇게 먹나요? 노화 촉진하는 식습관 5가지
3
자중지란 유럽 방산업계… K-방산 ‘퀀텀 점프’ 눈앞
4
‘윤리위’ 앞둔 李 “尹과 상시 소통”…‘윤심’ 경쟁에 대통령실은 선 긋기
5
박지현 “尹, 반노동 본색 드러내”…박민영 “직접 땀 흘려 돈 번 적 있는지”
6
“1차선 왜 안 비켜”…고속도로서 ‘비비탄’ 쏜 40대
7
“대기업서 평생 누린 혜택, 일부라도 사회에 환원해야죠”[서영아의 100세 카페]
8
물놀이하고 남의 집 화장실서 샤워한 가족…“쓰레기도 버리고 가”
9
‘서해 공무원’ 유족 측, 27일 우상호와 만난다
10
‘검수완박’ 반대 양향자, 국민의힘 제안한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는다
정치
‘윤리위’ 앞둔 李 “尹과 상시 소통”…‘윤심’ 경쟁에 대통령실은 선 긋기
민주 “與, 국회 공백 즐기고 있나…내일 오전까지 기다려”
‘서해 공무원’ 유족 측, 27일 우상호와 만난다
‘86그룹’ 정청래 이어 김민석도 전대 출마 시사…“새 판 만들겠다”
‘서해 공무원 피살’ 공방 계속…與 “국회 진상조사 특위로”-野 “TF 구성 맞대응”
베스트 추천
1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文 전 대통령에게 다섯 가지를 묻는다
2
文, 하루 5건 폭풍 인스타…“컵라면은 산행 필수코스”
3
박영선, 尹 대통령·이재명 향해 “초심 잃어가…국민 짜증”
4
1년 만에 처지 급변, 정치 인생 중대 고비 맞은 이준석
5
‘탈원전 주장’ 민주의원들, 유럽 원전 출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