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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 SLBM 600㎞ 비행…정점 고도는 60㎞로 낮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7 16:57
2022년 5월 7일 16시 57분
입력
2022-05-07 16:56
2022년 5월 7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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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일 발사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은 600㎞를 비행했지만 고도는 60㎞로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2시7분께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상 일대 잠수함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탄도 미사일 비행 거리는 약 600㎞, 고도는 60여㎞로 탐지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 간에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을 향해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 행위”라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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