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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기 마지막날까지 상황 회의·참모진 회의 계속”
뉴시스
입력
2022-05-04 14:53
2022년 5월 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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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4일 “매일 이루어지는 일일상황회의와 문재인 대통령 주재 참모진 회의는 임기 마지막인 5월 9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청와대 내부 회의 진행 상황 등을 알리며 이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는 이날 ‘코로나 대처 상황’ 969보를 발행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20일 1보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835일 동안 발행된 이 보고서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시기에는 하루에 5보까지 발행됐다.
보고서에는 확진, 위중증, 사망, PCR 검사, 병상가동률, 백신 접종 등의 통계와 함께 해외 코로나 상황, 정부와 방역 당국의 노력 등이 담겼다.
박 대변인은 “코로나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하루 일과는 ‘코로나19 대처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며 “주말과 해외순방 중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코로나19 대처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청와대가 2021년 11월5일부터 가동시킨 ‘경제TF’도 현재까지 총 146회에 걸쳐 열렸다.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하고, 관련 비서관실이 참여하는 형태로 시작된 ‘경제TF’는 같은해 12월21일부터 공급망 전반을 점검하는 ‘공급망 대응 TF’로 확대 운영돼왔다.
올해 2월4일부터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장이 고조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로 개편됐고, 최근에는 중국 도시의 봉쇄에 따른 공급망 문제도 논의됐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임기 마지막까지 경제 및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원자재, 금융시장 및 실물 경제 등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최소화하고 이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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