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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尹과 회담 후 文도 만난다…靑 “새정부 한미관계 공고화 기대”
뉴스1
업데이트
2022-04-28 10:32
2022년 4월 28일 10시 32분
입력
2022-04-28 10:31
2022년 4월 28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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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10월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전 정상 라운지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21.10.3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다음달 만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오는 5월9일로 5년 임기를 마친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뉴스1과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방한하는 것과 관련해 “문 대통령과의 만남이 추진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며, 새 정부 출범 초기부터 한미관계가 지속적으로 더욱 공고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악관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5월20일부터 5월22일까지 방한하며 5월21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22일 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은 바이든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해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여러 외교 무대에서 얼굴을 맞댄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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