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이제 경제만 풀면 세계 앞선다”…내부 통제 강화
뉴시스
입력
2022-04-19 09:12
2022년 4월 19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을 강조하면서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군사 강국으로 존엄을 떨치고 있다면서 남은 과제로 경제 문제 해결을 부각하기도 했다.
19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사회주의 경제 건설은 현 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 과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강국의 존엄을 떨치고 있는 조건에서 이제 경제 문제만 풀면 우린 모든 면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 있게 과시하며 세계를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당 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8기 4차 전원회의 과업을 언급하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 또한 한두가지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혹독한 난국을 주체적 힘의 강화 국면으로 반전시키며 우리 경제를 우리가 바라는 높이에 올려 세우자면 모든 부문, 단위들이 당이 제시한 새 5개년 계획 총적 방향으로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모든 일꾼, 당원, 근로자들은 5개년 계획 총적 방향을 잘 알고 사회주의 건설 새 승리를 향한 역사적인 총진군에서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북한 매체는 인민경제계획 수행을 위한 토대 중 하나로 ‘과학기술’을 거론하기도 했다. 노동신문은 “인민경제계획은 국가의 법”이라며 “일꾼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발전 계획을 법적 의무로 여기고 철저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인재 육성과 성과 평가 방식에 대한 지적도 이뤄졌다. 노동신문은 “일부 단위에선 인재들의 기술혁신 과제 수행 정형에 대한 총화 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편향도 있다”면서 개선을 요구했다.
북한은 사상 교양을 통한 내부 단속 수위도 강화하는 모양새다.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영도 등을 부각하는 방향의 찬양, 우상화 기조 또한 지속되고 있다.
노동신문은 “우리 조국이 역사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굴함 없이 자기 발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비결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 힘, 무한대한 정신력에 있다”고 밝혔다.
또 “전체 인민의 투쟁 기세가 앙양되고 고조될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가장 엄혹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혁명의 지나온 노정이 확증한 역사의 진리”라고 했다.
이어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 힘이야 말로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위력한 무기”라며 김 위원장에 대해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모든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 나간다”고 찬양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 영도 밑에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이룩된 눈부신 발전과 변혁은 모두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이룩한 위대한 승리”라는 등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외 북한 매체는 “당 혁명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라”면서 당 규약 준수를 강조했다. 또 “우리 당의 혁명 사상과 배치되는 이색적인 사상 조류와 요소들을 반대 배격해야 한다”는 등 요구를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7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8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7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8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추가 공모 참여 안 한다
카페서 남편 중요부위 절단, 변기 넣어 물 내린 女 징역 7년
머스크 “모든 사람이 휴머노이드 로봇 소유하는 시대 올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