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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신용카드 ‘0원’ 논란에… “소득공제 신청 안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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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17:42
2022년 4월 8일 17시 42분
입력
2022-04-08 17:41
2022년 4월 8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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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최근 5년간 신용카드 등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과 관련 총리 후보자 측은 한 후보자가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에 대한 소득공제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총리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였고 기부금을 납부했다”고 이같이 반박했다.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해당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과 세액 공제 항목인 기부금 내역이 0원으로 기재됐다. 한 후보자 부인의 신용카드·기부금 내역도 존재하지 않았다.
인사청문준비단은 근로소득 원청징수영수증 상 금액이 ‘0’원으로 표기된 것과 관련 “연말정산을 위한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에 대해 소득공제 신청을 하지 않았기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상 금액이 ‘0원’으로 표기돼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사청문준비단은 한 후보자가 종합소득세 신고할 당시 신용카드 사용 및 기부금·의료비 등 세금 관련 사항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후보자가 공직생활 중 또는 민간 영역에서 근무할 당시 규정에 어긋나게 법인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세부적인 내용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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