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김정은 혁명사상으로 철저 무장”…‘김정은주의’ 가속화
뉴스1
업데이트
2022-02-25 11:59
2022년 2월 25일 11시 59분
입력
2022-02-25 11:58
2022년 2월 25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더욱 강력히 들이대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선동 활동 중인 황해제철연합기업소로 ”당 결정 관철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25일 사상전 강화를 주문하면서 특히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혁명적인 사상 공세를 더욱 강력히 들이대자’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 공세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 과제는 전체 인민을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조성된 난국을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의 승리적 전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 최선의 방략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데 있다”면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특히 ‘김정은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도 높이 전개할 것을 주장했다.
신문은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리이며 만난을 이겨내고 만사를 풀어나가는 혁명의 교과서”라면서 이를 “심장으로, 온 넋으로 새긴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제시된 ‘전원회의 문헌’을 학습하는 등 ‘김정은 혁명사상’과 그 진수를 꿰뚫을 수 있는 학습 열풍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자고 독려했다.
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벌일 것도 언급했다.
이는 김 총비서만의 독자적인 사상으로 주민들을 정신 무장하자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알려진 북한의 ‘김정은주의’ 정립 움직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북한은 지난달 말 고위 간부들을 모아놓고 ‘김정은 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도 개최했는데 ‘김정은주의’ 확립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아직 북한 매체에서 ‘김정은주의’라는 용어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김 총비서의 집권 10년이 오는 4월이어서 이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계기로 ‘김정은주의’를 통치이념으로 공식화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김 총비서는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됐다. 이듬해 4월 ‘당 제1비서’(11일)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13일)에 오르며 최고지도자에게 필요한 직함을 모두 부여받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李, 지방선거 격전지 울산 조선소 찾아… “노사가 함께 과실 누리는 시스템 중요”
“내 얘기 기억 안나나” 尹 추궁에 조태용 “답변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