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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尹 양자토론 제안에 “진심으로 접근하길…자꾸 복잡하게 해”

입력 2022-01-27 10:54업데이트 2022-01-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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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데오거리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국민의힘 측에서 오는 31일 양자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토론을 빨리, 형식에 구애되지 말고 하면 될 텐데 자꾸 복잡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공항에서 광주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양자토론 (제안) 문제는 제가 처음 듣는 얘기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공식 입장을 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TV토론 실무협상단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향해 “31일 국회 의원회관 혹은 제3의 장소를 잡아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양자토론을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후보는 “신발을 하나 사도 비교해서 사야 한다”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국민의 운명을 책임질 후보를 국민이 비교하고 분석할 기회를 많이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진심을 가지고 진실성 있게 접근해달라”고 말했다.

(서울·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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