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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성공적 탈바꿈 본인도 잘 몰랐을 것”

입력 2022-01-26 15:10업데이트 2022-0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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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당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매 시각, 분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서 “저희는 새로운 지도자와 새로운 경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 후보를 두고 “평생 공무원이었던 후보가 정치인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는 후보 스스로도 잘 몰랐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표는 “전통적 지지층에 젊은 세대가 함께하고, 이제는 호남지역으로 지지층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외연 확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당선되면, 국민의힘 다시 국민 선택을 받으면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한다고 국민께 선언해야 한다”며 “어느 대선에서도 얻지 못한 높은 젊은 층의 지지율로 미래에 대한 기대도 우리가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 대선에서 기대하는 것은 정권 교체에 더해 정치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랬을 때 우리는 역사에 남을 혁명을 성공시키는 동지가 될 것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원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윤 후보와의 갈등과 관련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당내 갈등,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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