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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文대통령의 마지막 명절선물은? “호랑이처럼 도약” 설 인사도

입력 2022-01-18 19:19업데이트 2022-01-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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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 종사자 등 1만5000여 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5월 퇴임하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명절선물이다.

이번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또는 꿀),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 오미자청, 충남 부여 밤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문 대통령은 함께 보내는 연하장에 “임기 마지막 해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를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을 마무리하겠다”고 썼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이룬 것들이 많다”며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선물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및 백신 예방접종 현장업무 종사자,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를 비롯해 각계 원로와 국가유공자 및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된다.

박효목 기자 tree6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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