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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 멈춘 이재명, 새해엔 ‘B·M·W’ 로 현장 소통 재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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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2:50
2022년 1월 3일 12시 50분
입력
2022-01-03 12:49
2022년 1월 3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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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더불어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 개관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까지 진행했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프로젝트를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잠정 중단하는 대신, 지역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직접 타고 때로는 걸으며 민심을 경청하는 이른바 ‘(가칭)B·M·W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3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에 맞춰 소규모 인원과 지역민들을 만나는데 특화된 프로젝트인 자칭 ‘B·M·W’(버스·메트로·워킹) 프로젝트를 이번 달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은 서울, 인천, 강원도, 제주 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버스와 메트로 워킹 콘셉트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걸맞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시군구를 모두 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매타버스처럼 대규모 인원이 아닌 소규모 인원으로 현장을 깊게 들어가는 방식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선대위가 공을 들여온 핵심 분야의 공약 발표도 이어진다. 오는 6일에는 경제 정책 공약을 준비 중이며, 이달 중 주택 공급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월쯤 정부의 방역지침이 완화되는 시점에 따라 매타버스 시즌2를 재개해 남은 강원, 제주, 수도권 지역을 돌 것으로도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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