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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최전방 장병 격려…훈련병 오찬, 철책 순찰도

입력 2021-12-29 15:35업데이트 2021-12-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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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새해를 앞두고 최전방 근무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총리 이날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2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와 경기 연천군 승전전망대를 방문했다.

25보병사단은 임진강을 포함한 서부 축선의 전략적 요충지를 방어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먼저 신병교육대를 찾은 김 총리는 훈련병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이 의식주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군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승전 전망대로 이동한 김 총리는 ‘9.19 군사합의’에 따른 감시초소(GP) 철수 및 경계작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총리는 초병들과 함께 철책 순찰을 했다. 김 총리는 “혹한의 날씨에는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상 급변 등의 상황에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장병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장병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군 급식개선, 급여 인상 등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병 여러분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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