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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靑 NSC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美와 긴밀히 협의”

입력 2021-12-02 17:24업데이트 2021-1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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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의 협의를 위해 중국 출장 중이어서 유 실장이 주재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의 원활한 반환을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날 회의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또 신종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유입 등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외교·안보 부처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화살머리고지(2019년 4월1일~2021년 6월24일) 및 백마고지(2021년 9월1일~11월26일) 유해 발굴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에도 비무장지대 내 유해 발굴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 ‘9·19 군사합의’ 상 남북 공동 유해 발굴사업 재개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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