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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이수정 교수

입력 2021-11-29 10:11업데이트 2021-1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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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윤석열 대선 후보와 협의를 거쳐 2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홍준표 의원 측 5선의 조경태 의원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인선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앙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의결했다.

또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의 손녀인 스트류커바 디나씨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선대위 부위원장은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용태·윤영석 최고위원이 맡기로 했다.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은 김재원 최고위원이 맡게 됐으며, 후보 비서실장에는 초선의 서일준 의원을 임명했다.

특별 고문은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법률지원단장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네거티브검증단장은 정점식 의원, 수행단장은 이만희 의원이 각각 맡는다.

외신 부대변인은 차광명 전 유엔세계식량계획 자문관이 맡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청년보좌역은 1986년생인 김성용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맡게 됐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중앙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수정 교수는 2030을 비롯해 많은 여성분의 지지를 받는 분”이라며 “대표성이 있는 분들이 용광로 같은 정당에 모이는 만큼 그런 차원에서 모셨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의 공동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는 “다선이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50대 의원으로, 윤 후보와 경쟁한 (홍준표) 후보의 핵심 좌장을 맡았던 분이다. 그런 차원에서 모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적당한 기회가 되면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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