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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광주 방문…5·18묘역 참배

입력 2021-11-28 07:09업데이트 2021-11-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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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민심잡기 행보에 나선다.

28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 안 후보가 학동 건물붕괴 참사 현장을 둘러본 후 170일 만에 광주를 찾는다. 이번 광주 방문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이다.

안 후보는 오전 10시30분쯤 광주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

참배를 마친 후 안 후보는 묘역에서 ‘5·18정신의 계승 발전을 위한 정치권의 성찰적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오후 3시 최근 출간한 ‘선을 넘다_대한민국 혁신 논쟁’ DMZ 북콘서트를 광주 광산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다. 안 후보는 북콘서트에서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DMZ는 ‘Dream MZ’의 약자로, 청년들의 꿈을 함께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30청년들과의 소통장을 뜻한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의를 표한 뒤 “역사적 과오에도 불구하고 끝내 인정하지 않고 국민께 사과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잘못을 지적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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