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두환 세금 체납 9억7000만원…미납 추징금 956억도 받을 길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23 11:22
2021년 11월 23일 11시 22분
입력
2021-11-23 10:42
2021년 11월 23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8월 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항소심이 열리는 광주고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8월 9일이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다. © News1
23일 오전 사망한 전두환(90) 전 대통령의 미납 지방세가 9억7000만원. 미납 추징금이 9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은 죽어서라도 갚아야 하는 것이 원칙으로 유족이 망자를 대신해 내야 한다. 다만 유족이 상속을 포기할 경우 세금 납부 의무가 없어진다. 그 경우 세무당국은 망자의 재산을 공매, 최우선적으로 세금을 징수하게 된다.
그동안 검찰 등 관계당국이 전 전 대통령 재산을 뒤지고 뒤져 몰수, 공매 등에 넘긴 까닭에 서울시가 체납 지방세를 단 1원이라고 받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와 달리 추징금은 법적 상속분이 아니어서 받을 방법이 없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9억7000만원으로 6년 연속 고액 체납자에 등재됐다.
전 전 대통령은 2014~2015년 아들 전재국·전재만씨 소유의 재산을 공매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등 5억3699만원을 내지 않아 고액체납자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후 가산금이 붙고 붙어 체납액이 9억7000만원까지 불었다.
한편 1996년 12월 16일 반란수괴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과 함께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은 전 전 대통령에 대해 추징에 나선 검찰은 재산추적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1200억원여만 회수하는데 그쳤다.
미납 추징금은 956억원은 전 전 대통령 사망에 따라 받을 길이 없어지게 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3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6
“친미의 대가” 걸프 6개국 때리는 이란…중동 진출 빅테크도 타깃
7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8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9
이란, 이스라엘에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 ‘에마드’ 발사
10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3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6
“친미의 대가” 걸프 6개국 때리는 이란…중동 진출 빅테크도 타깃
7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8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9
이란, 이스라엘에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 ‘에마드’ 발사
10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77년간 쌓은 필리핀 파트너십 확대” 방산협력 ‘금거북선’ 선물
“청소년 15% 비만… 폰 사용 늘며 하루 3시간 앉아있어”
[오늘과 내일/장원재]정부가 코인을 잃어버리는 세 가지 방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