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경찰청장 독도 방문 점검은 임무 수행, 당연하다”

뉴시스 입력 2021-11-19 13:57수정 2021-1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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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최근 김창룡 경찰청장이 독도 경비대를 방문 격려에 한 것에 대해 “우리는 당연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 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해 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20여 명의 경비대원을 격려하고 이들의 활동을 점검한 것은 경찰청장으로서의 임무 수행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의 독도 방문은 일본 측이 한미일 외교차관 후 공동 기자회견을 거부하는 근거로 내세워 논란이 됐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일 사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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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지난 16일 독도를 방문했다.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한 사례는 지난 2009년 강희락 전 청장 시기에도 있었다. 당시 방문 때에는 일본 측이 이번과 같이 공개 반발하지는 않았다고 전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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