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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文대통령 “방역·의료 체계 빈틈없이 가동…병상확보 각별히 노력”

입력 2021-11-18 15:18업데이트 2021-1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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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급증과 관련해 “고령층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가 느는 만큼 의료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진 회의에서 “방역과 의료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여 상황 안정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이렇게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한 만큼 추가접종이 조기에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행정명령도 발동한 병상 확보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의 경우를 봐도 일상회복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 우리가 숱한 고비를 잘 헤쳐온 것처럼 단계적 일상회복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 참여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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