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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이재명 ‘매타버스’로 전국 민생투어 시작…윤석열은 외신기자 간담회

입력 2021-11-12 08:34업데이트 2021-11-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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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2일 영남에서 전국 민생투어 일정을 시작하며 표심잡기에 나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외신기자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 본관 앞에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출발 국민보고회를 열고 전국 민생투어를 시작한다.

첫 일정으로 이 후보는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오후 4시 울산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후 울산시의회 대강당에서 ‘청년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란 제목으로 울산 청년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부산으로 넘어가 오후 8시 부산 BIFF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어 BIFF광장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부산을 상징하는 야구선수 최동원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1984 최동원’을 관람한다.

이 후보는 매타버스 출발에 앞서 오전 9시30분에는 민주당 당사 내 위치한 후보실에서 미(美) 방한단을 접견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오전 10시40분 국민의힘 당사 내 위치한 후보실에서 미 방한단 접견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2시30분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내 대표 OTT플랫폼기업 ‘왓챠’(WATCHA)를 방문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 및 정책 등을 논의한다.

또 오전 7시 35분 BBS라디오, 오후 2시50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각각 출연해 자신의 정책 구상 알리기에 나선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전 9시40분 서울 중구 전태일재단 2층 대회의실에서 주4일제 로드맵과 신노동 비전을 발표한다.

11시30분에는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신노동법 당사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돌봄 사각지대와 영케어러 문제 대담회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헌 디벙크에서 오후 2시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차담을 가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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