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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요소수 품귀에 “충분한 양 비축…임무수행 지장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11-04 17:04
2021년 11월 4일 17시 04분
입력
2021-11-04 11:37
2021년 11월 4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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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e-브리핑 캡처) © 뉴스1
군 당국이 최근 국내 요소수 품귀현상과 관련해 “충분한 요소수를 비축하고 있어 임무 수행에 있어 지장이 없다”고 4일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내 요소수 부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방부는 충분한 양을 비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요소수는 경유를 연료로 쓰는 디젤 자동차에서 배기가스에 포함된 대표적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화학 분해하는 데 쓰이는 물질로서 배출가스저감장치(SCR)에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최근 중국 당국이 전력난에 따라 요소 수출을 제한하면서 요소수 국내 소비량의 90%를 중국에 의존해왔던 우리나라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군용 차량과 장비는 상당수가 경유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요소수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많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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