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5공 실세’ 허화평, 취재진 노려보며 “5·18 나에게 묻지 마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0-29 14:08
2021년 10월 29일 14시 08분
입력
2021-10-29 12:25
2021년 10월 29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5공 실세’였던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전 의원)은 29일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강제 진압에 “내가 반란 책임자인가, 내가 사과할 입장은 아니다”라고 역정을 냈다.
허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한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족에게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나에게 묻지 말라.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일축했다.
허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해 “훗날 뒤돌아보면 큰 업적을 남겼다”며 “대통령으로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고, 국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 질문이 나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표정이 변했다. 허 이사장은 “나는 (전두환 보안사령관)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에 대한 책임에 선을 그었다.
그는 박남선 전 전남도청 상황실장이 27일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광주학살에 대한 사죄 표명을 하라”고 한 말에 대해 “내가 이야기 할 본인(전 전 대통령)이 아니지 않나. 이야기할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허 이사장은 ‘5공화국 핵심 인사였지 않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5공하고는 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그건 확실한데”라면서도 “나머지는 별도로 이야기하자”고 말을 아꼈다.
허 이사장은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혐의로 처벌받았다’는 질문이 나온 대목에서는 “내가 반란 책임자냐”고 반문하면서 취재진을 노려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사과할 입장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4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5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6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9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10
[단독]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전북지사 선거 요동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4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5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6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9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10
[단독]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전북지사 선거 요동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울릉도 2층 주택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전기적 요인 추정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