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머지않아 접종완료율 세계에서 앞선 나라 될 것”

뉴시스 입력 2021-09-17 17:31수정 2021-09-17 17:3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전국민 백신 1차 접종율 70% 달성과 관련해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인구 34만 명의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라며 “놀라운 접종 속도”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에서 이렇게 밝힌 뒤 “속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백신 접종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접종인프라와 함께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국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이 함께한 덕분이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국민 80% 접종을 향해 나아가고, 머지않아 접종완료율도 세계에서 앞선 나라가 될 것”이라며 “지금처럼 접종률을 높이면서 적절한 방역 조치를 병행해 나가면 단계적 일상 회복의 희망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우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하시는 분들께 특별히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1차 접종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2차 접종을 앞당기면 조금씩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부도 노심초사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