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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차 추경안 23일까지 처리…예결위원장, 與 한시적 담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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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10:39
2021년 7월 5일 10시 39분
입력
2021-07-05 10:34
2021년 7월 5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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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의사일정 논의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6.4/뉴스1 © News1
여야가 오는 23일까지 정부가 제출한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는 데 5일 합의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 등에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부터 31일까지 7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8일 2차 추경 관련 정부의 시정연설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2차 추경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데 뜻을 모았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23일까지 (추경을) 처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국회 예결위원장은 한시적으로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맡고 향후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추 수석부대표는 “추경안이 와 있기 때문에 예결위원장은 한시적으로 이번 심사에 한해 민주당이 맡기로 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민생국회, 추경국회 진행을 위해 합의했다”며 “그 이후 예결위 문제와 기타 상임위원장 배분은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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