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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尹 출마 선언에 “찾아보지 않아…발표도 못 들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6-30 09:14
2021년 6월 30일 09시 14분
입력
2021-06-29 21:25
2021년 6월 29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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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시내의 한 한식당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1.6.29/뉴스1 © News1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해 “(관련 내용을) 찾아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찬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 출마 선언 시간에) 운동하러 가서 발표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내일 아침쯤 보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도 “(식사 중에) 윤 전 총장과 관련 이야기 비중은 없었다. 큰 관심이 없어 보이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이 “오히려 당의 대선관리에 대해 늘상하던 조언을 계속 했고, 대표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며 “정책적인 면을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 경제가 화두가 될테니 사람을 보강하고 정책을 보강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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