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 공군총장 임명 연기…29일 국무회의 심의서 제외

뉴시스 입력 2021-06-29 16:55수정 2021-06-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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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무회의 일정 잡히면 그대로 진행할 듯"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이 연기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박 내정자는 공군 부사관 성추행 및 사망 사건으로 사퇴한 이성용 전 참모총장 후임으로 지난 28일 발탁됐다.

청와대와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박 내정자 임명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안건 자체가 상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공군본부도 오는 30일 계획한 공군참모총장 취임식 행사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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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국무회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국무회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 검증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국무회의 일정이 잡히면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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