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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 뿌리고, 문 부수고’… 김원웅 광복회장 반대파, 회장실 난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8 16:06
2021년 6월 28일 16시 06분
입력
2021-06-28 16:05
2021년 6월 28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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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형 광복회 개혁모임 대표 등 기물 파손
김원웅 광복회장에 반대하는 회원들이 28일 회장실을 찾아가 인분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복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께 광복회장 반대파인 이문형 ‘광복회 개혁모임’ 대표가 이모씨, 차모씨 등과 함께 회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인분을 뿌렸다.
인분 살포 후 냄새가 진동해 광복회 직원들은 근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복회는 이 대표 등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한 개혁모임은 김원웅 회장과 현 집행부의 운영방식에 반대하는 광복회원 20~3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김 회장 멱살을 잡은 개혁모임 소속 김임용씨에 대한 광복회의 징계처분에도 반발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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