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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정부 인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유감”
뉴스1
업데이트
2021-04-21 14:47
2021년 4월 21일 14시 47분
입력
2021-04-21 14:25
2021년 4월 21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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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1일 일본 정치인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정부는 일본의 지도급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또 “일본은 이것이야말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의 근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춘계 예대제(봄제사)가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엔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 이노우에 신지 2025 오사카 엑스포 담당상 등이 일본 정부 인사들이 공물을 보냈다.
스가 총리의 전임자인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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