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장제원, 김종인 향해 “기고만장…심술인가 ‘태상왕’인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2 10:00
2021년 4월 12일 10시 00분
입력
2021-04-12 09:59
2021년 4월 12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安 향한 토사구팽 막말…자아도취 빠진 모습"
"金, 재보궐 승리에 착각을 넘어 몽롱한 듯"
"탐욕적 청부 정치·기술자 정치 이제 끝내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날을 세운 것과 관련해 “기고만장이다. 선거 이후 가장 경계해야 할 말들을 전임 비대위원장이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보궐선거를 ‘야권 승리’라고 평가한 안 대표를 향해 “어떻게 건방지게 그런 말을 하나”라고 말했다. 또 “그 소리를 듣고 ‘당신(안 대표)은 그 정도 수준의 정치인밖에 안 된다’ 확신했다”고도 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에 “나가자마자 당을 흔들어 대고 있다. 심술인가, ‘태상왕’이라도 된 건가”라며 “당이 붙잡아주지 않아 삐친 거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뜬금없이 안 대표를 향해 토사구팽식 막말로 야권통합에 침까지 뱉고 있다”며 “자아도취에 빠져 주체를 못하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또 “팔 걷어붙이고 우리를 도와준 상대에게 고맙다는 말은 하지 못할망정, ‘건방지다’며 막말을 돌려주는 것, 그것이 더 건방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이 안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대 가능성을 놓고 “안 대표가 마음대로 남의 이름을 가져다가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는 “비아냥을 넘은 욕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이름을 가져다 얘기한 적이 없나?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왜 남의 이름을 가져다 얘기를 하는 건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아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국민의 승리를 자신의 승리로 착각하지 말라’는 김 전 위원장의 마지막 메시지를 새겨들었다면서 “그런데 허언이었나보다. 본인은 착각을 넘어 몽롱해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모든 승리의 공을 독점해 대선정국을 장악해 보려는 탐욕적 청부 정치, 가슴 없는 기술자 정치는 이제 끝냈으면 좋겠다”며 “진정한 자강이란 우리가 정한 통합의 길, 혁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LEE 말고 YI로 바꿔달라”…법원 “실제 불편 없어” 불허
李대통령 “개혁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 되지 않게 조심해야”
창원 특수학교서 점심 먹던 13세 학생, 기도 막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