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이해충돌방지법 심사 재개…선거 전 처리될까
뉴스1
업데이트
2021-03-31 06:28
2021년 3월 31일 06시 28분
입력
2021-03-31 06:27
2021년 3월 31일 0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이재근 참여연대 권력감시국장, 이천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영호 법무법인 율정 변호사. 2021.3.17 © News1
여야가 공직자 투기 및 부패 방지를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댄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고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이어간다.
여야가 소위에 묶여 있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4·7 재보궐 선거 전 처리될지는 미지수다. 여야 위원들이 큰틀에서는 법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적용 범위 등 세부 조항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무위 제2소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선거 전 이해충돌방지법 처리 가능성에 대해 뉴스1에 “심사가 안 끝났다. 소위에서 통과될지도 심사를 해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전 본회의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해충돌방지법 내용은 거의 정리가 돼 있다. 사례별 법 적용 문제점을 확인하는 정도지 (처리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방치시 평생 신경통 ‘이 질환’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