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외교 “북한·북핵문제 시급히 다뤄져야할 문제”
뉴스1
업데이트
2021-03-17 21:30
2021년 3월 17일 21시 30분
입력
2021-03-17 21:29
2021년 3월 17일 2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미외교부 장관이 17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북한·북핵문제가 시급히 다루어야 할 중대한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저녁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완전히 조율된 전략 마련과 시행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미국 대북정책 검토 과정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각 급에서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