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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장성들 “北, 핵무력 적화통일 선언…한미동맹 복원해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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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15:17
2021년 3월 11일 15시 17분
입력
2021-03-11 15:14
2021년 3월 1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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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합의, 한미동맹 복원 출발점 돼야"
육·해·공군·해병대 장성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을 환영했다. 이들은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복원하라고 주문했다.
장성 모임인 성우회는 11일 성명에서 “한미동맹 정신에 입각한 이번 합의를 적극 환영하며 한미동맹 복원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우회는 “북한은 연합훈련 폐지 등 조건부 관계 개선을 제기하면서 한미동맹 균열을 노리고 있다”며 “북한 비핵화, 한미연합훈련 정상화 등 안보현안도 상호 윈윈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우회는 그러면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을 계기로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여건을 보장함으로써 확고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북한은 핵 무력에 의한 한반도 적화통일을 선언했다”며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북한 핵 위협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며 한반도·역내의 항구적 평화를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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